다결정금속의 후속항복곡면을 결정의 활동에 의한 변형 경화에서 계산하는 이론의 하나이다. Batdorf와 Budiansky에 의해서 제안되었다. 각 결정립의 슬립은 최대 전단 응력면뿐만 아니라 전단응력이 임계전단응력보다 값이 큰 모든 면에며, 생기고 더구나 임의의 면에서의 변형경화는 다른 슬립면상의 응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항복곡선상의 응력의 작용점에서 항상 각이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