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의 온도차와 실제 온도차와의 차이, 즉 증발액의 온도와 발생하는 증기의 응축온도와의 차이를 말한다. 용질의 존재에 기인하는 것과 용액의 정압두(靜壓頭)에 의한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