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질원자에 의해 치환되어 있는 고용체를 말한다. 예를 들면, 철(Fe)의 경우 니켈(Ni), 코발트(Co), 몰리브덴(Mo), Fe와 고용체를 만들지만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치환형 고용체이며, 고용체에는 치환형 외에 침입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