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이 결정립계를 따라 진행되고 있을 경우를 의미하며, 응력 부식 균열에 있어서 균열이 입내를 통과하는지, 입계를 통과하는지는 재료, 열처리 및 환경 등의 조합에 의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