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이 응고될 때 액상과 고상 사이의 응고범위가 넓고 또한 급냉하였을 때, 이미 응고 수축이 되어 있는 외부의 틈새를 통하여 내부의 액체상의 물질이 흘러 나가고, 또 처음 응고한 것이 내부로 밀린 결과로 인하여 편석 조직과는 반대로 생성된 응고상태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