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극물의 신체로의 유입이 피부에 난 상처를 통해 피부로 전달되는 경로를 따르는 것을 말한다. 남용되는 약제나 마약류를 제외하면 주사(비경구적 투여)는 환경 오염물질의 실제적인 노출방식에 부합되지 못하나 메커니즘 연구 또는 QSAR 연구에 유용하다. 주사 방법은 정맥내, 근육내, 복강내 및 피하주사 등으로 장기간 지속적으로 독성물질 주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