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강자성체의 반강자성-상자성 상태간의 자기전이온도를 말하며, TN으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대자율은 이 온도에서 최대가 되고, 이상비율도 볼 수 있다. 강자성체(ferrimagnetic material)의 전이온도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