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700~800℃ 이상으로 쓰이는 내열합금을 초내열 합금이라고 하고, 철(Fe), 코발트(Co), 니켈(Ni)을 기초로 한 것을 각각 Fe 기초내열 합금, Co 기초내열합금, Ni 기초내열합금이라고 하며, 고용강화형의 합금도 있으나 석출 강화한 것이 강력하다. 초내열 합금의 주류는 Ni 로 되어 있다. 그것은 감마 프라임상(γ prime phase)이라고 불리는 금속간 화합물이 합금 중에 생성하여 얻어지고 있다. 이 Ni 기초합금은 단조접 또는 분말 야금법으로 부품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