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을 구성하는 분자 또는 원자가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물질은 일반적으로 저온, 고압에서 이 상태로 되려고 한다. 분자나 원자는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배치되어 있다. 특히 배치가 규칙적인 것을 결정이라고 하며 다른 무정형 고체와 구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