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가 변형되기 쉬운가 아닌가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응력/변형의 대소로 비교되는 성질을 말한다. 강성 시험에서는 부재의 외력에 대한 탄성계수 및 전단탄성계수를 평가하게 된다.